이상은 KHF 핸드볼 클럽 대표강사가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상은 강사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체육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3명의 개인과 5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은 강사는 핸드볼 생활체육 보급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상은 강사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은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 온 모든 분들을 대표해 받는 것이라 생각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핸드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핸드볼 클럽이 올해로 12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더 많은 일반 회원들이 클럽을 통해 핸드볼을 알고, 직접 경험하며, 이 종목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 최고 영예인 체육대상은 2025년 파리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포함해 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김원호 선수가 수상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모든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한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어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