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 확 바뀐다

관객 참여형, 공연 시간 2배 증가, 편의 시설 확대
4월까지 시범 운영 이후 5월부터 관람료 유료 전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태권도원 방문객들만이 공연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공개하며 큰 변화를 예고했다.

2027년 2월 말까지 진행하는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 태권비트 파이널’은 창작 품새와 격파, 겨루기 등을 대결 방식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승자를 가리는 심사 형태 진행 방식을 채택하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태권비트파이널 이미지@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비트파이널 이미지@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2025년까지 회당 20분에서 2026년은 40분 이상으로 공연 시간을 대폭 증가했고 100여 장 이상의 송판을 격파하는 등 화려한 공연에 더해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 연출하는 등 수준 높은 태권도 공연을 만들었다.

오는 5월부터는 성인 기준 관람료를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관람료 유료화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과 함께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태권도원 상설 공연장 인근에 별도의 휴식 공간과 함께 공연장 복도에는 태권도원 관광 상품과 사진 촬영 장소를 마련하며 공연 대기 시간 동안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료화에 앞서 4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며 평일에는 오후 1회(14:30),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10:30)과 오후(14:30)에 각 1회씩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월별 운영 일정 상이

3∼4월: 평일 1회(14:30) / 주말·공휴일 2회(10:30, 14:30)

5∼6월: 평일 1회(14:30) / 금요일, 주말·공휴일 2회(10:30, 14:30)

7∼8월: 평일, 주말·공휴일 2회(10:30, 14:30)

9∼12월: 평일 1회(14:30) / 주말·공휴일 2회(10:30, 14:30)

2027년 1∼2월: 금요일 1회(14:30) / 주말·공휴일 2회(10:30, 14:30)

※공연 시간과 월별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태권도원 정기 휴원일입니다.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상설 공연은 태권도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핵심 콘텐츠다. 공연 시간 확대 및 유료화 전환 등 운영 방식의 대폭적인 변화에 발맞춰 문화 상품으로 성장한 태권도를 그 가치에 걸맞은 공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 태권비트 파이널’의 월별 운영 일정은 태권도원 누리집과 태권도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비트파이널 공연 장면@태권도원 T1 공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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