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극적으로 연속 출루 이어갔지만...다저스 석패, 김혜성은 교체 출전

LA다저스가 2026시즌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팀을 상대로 졌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 3-4로 졌다. 이번 패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팀을 상대로 당한 패배였다. 15승 5패. 콜로라도는 8승 13패 기록했다.

선발 제외된 김혜성은 7회말 수비를 앞두고 2루수로 대수비 출전했다. 앞선 7회초 알렉스 프리랜드 타석에서 좌완 브레난 버나디노 상대로 우타자 알렉스 콜이 대타로 들어왔고 김혜성이 대수비로 들어왔다.

오타니가 극적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오타니가 극적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다저스는 1회 카일 터커의 투런 홈런, 2회 달튼 러싱의 솔로 홈런으로 3=1로 앞서갔지만, 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3-2로 앞선 6회말 무사 1, 3루에서 트로이 존스턴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고,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오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역전 기회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했다. 8회 2사 만루 기회가 찾아왔으나 맥스 먼시가 2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에도 2사 이후 대타 윌 스미스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으나 역시 잔루가 됐다.

앞서 실책으로 두 차례 출루했던 오타니는 9회 안타로 극적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50경기 연속 출루. 이는 1900년 이후 다저스 선수 기록중 듀크 스나이더(1954년 58경기) 숀 그린(2000년 53경기)에 이어 윌리 킬러(1900-01년 50경기)와 함께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했지만, 승패없이 물러났다. 6회 실점한 윌 클라인이 패전을 안았다.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는 5 2/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 기록했다. 6회 2사 3루에서 구원 등판해 1 1/3이닝 무실점 기록한 버나디노가 승리투수가 됐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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