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위너스’와 함께 창원 원정길에 오른다.
소노는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위너스 응원단’을 구성, 선수단에 힘을 보탠다.
소노는 지난 서울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잠실학생체육관을 홈처럼 만든 원정 응원단의 힘을 경험, 창원체육관 역시 하늘빛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위너스 응원단’은 서준혁 회장의 특별 지시로 추진됐다.
지난 12일과 14일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관람한 서준혁 회장은 ‘위너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 이에 보답하고자 ‘위너스 원정 응원단’을 구성했다.
이에 서준혁 회장은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에게 창원체육관으로 이동하는 교통비를 전액 부담, ‘위너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차전은 100명에게 항공권을 제공, 티웨이항공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이동. 창원체육관에 도착한다. KBL 최초 ‘비행기 응원단’이다. 남은 인원은 대형 버스로 이동할 계획이다.
소노는 위너스 응원단 외에도 소노 임직원과 개별적으로 응원에 나서는 팬까지 약 1000명이 원정석을 메울 것으로 예상, 응원 도구를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소노는 ‘스파이더’와 협력, 플레이오프 기념 티셔츠를 제공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고양 소노 아레나를 찾는 ‘위너스’를 위한 새로운 선물을 준비 중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