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만다행! 구급차 실려 갔던 이탈로·쓰러졌던 세레스틴 모두 괜찮다···이탈로만 찢어진 이마 봉합하는 과정 거쳐

이탈로 바르셀루스(29·브라질), 줄리앙 세레스틴(28·프랑스) 모두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K리그1 유일 외국인 감독 체제로 상위권으로 도약 중인 제주 SK에 희소식이다.

제주는 4월 22일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3월 22일 강원 FC 원정 무승부(1-1)를 시작으로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다.

하지만, 제주는 대전 원정 후 마음 편히 웃지 못했다. 경기 막판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충돌했다. 머리끼리 부딪친 아찔한 장면이었다. 둘은 쓰러졌고, 이탈로는 구급차에 올랐다.

줄리앙 세레스틴. 사진=이근승 기자
줄리앙 세레스틴. 사진=이근승 기자

제주에 따르면, 세레스틴은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었다.

구급차를 타야 했던 이탈로도 뇌진탕 증세는 없었다. 다만, 이탈로는 이마가 찢어져서 봉합하는 과정을 거쳤다.

제주는 올 시즌 K리그1 9경기에서 3승 3무 3패(승점 12점)를 기록 중이다. 제주는 리그 6라운드에서야 첫 승리를 거둘 정도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잠시였다.

제주는 짜임새 있는 경기력에 결과까지 잡아내기 시작하며 선두권을 향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임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확고한 축구 철학과 지도력이 빠르게 빛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 SK 이탈로. 사진=이근승 기자
제주 SK 이탈로. 사진=이근승 기자

제주는 K리그1 12개 구단 중 5위까지 올라섰다. 제주는 4위 전북 현대와 승점 동률인 가운데 3위 강원 FC를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제주 중원과 후방을 책임지는 이탈로, 세레스틴의 상태가 괜찮다는 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제주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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