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로 재활 경기 옮긴 김하성,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

재활 경기 무대를 트리플A로 옮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첫 경기부터 활약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구단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하퍼 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드스(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 무사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2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자신에게 온 땅볼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며 몸을 풀었다.

김하성이 멀티히트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멀티히트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어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노포크 선발 네스토 헤르만을 두 번째로 상대했고 1-2 카운트에서 4구째 92.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8회초에는 바뀐 투수 호세 에스파다를 상대로 2-1 카운트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퍼올려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소득이 있었다. 다음 타자 나초 알바레즈 주니어가 좌측 담장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하며 함께 홈을 밟았다.

8회초 공격을 마무리한 김하성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윈넷은 알바레즈의 투런 홈런이 결승타가 되면서 5-3으로 이겼다.

한편,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 5번 좌익수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기록했다. 이날 경기 시라큐스는 2-3 6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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