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열(65)은 1984년 제23회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남자마라톤 국가대표다. 그해 3월 제55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2분14초59초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 10년 및 지도자 26년 경력을 살려 스포츠의학 박사가 된 이홍열은 최근 광진문화사를 통해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라는 책을 냈다.
이홍열 박사는 단순히 잘 달리는 방법이 아니라 부상 예상과 기록 단축을 위한 인체 역할 알고리즘을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에서 다뤘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는 보폭이 커질수록 척추와 관절이 받는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만큼 미세 보폭과 연속 착지 메커니즘을 활용해 통증을 제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요즘 일반적인 달리기는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이뤄진다.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는 기계가 강제하는 속도나 보폭에 몸을 맞추지 말고 속도와 보폭을 조절할 줄 알아야 같은 에너지로 운동 지속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설명한다.
이홍열 박사는 “달리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입니다. 올바른 달리기는 개인의 건강과 인생뿐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를 바로 서게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론을 실천하기 위해 이홍열 박사는 ▲운동치료연구원 원장 ▲한국스포츠지도사총연합회 회장 ▲인터넷 홈페이지 런조이 닷컴 운영 등을 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