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 대한민국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농구인이 앞장서야 한다.”
최희암 고려용접봉 부회장,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이 지난 21일 연세대 농구 OB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희암 회장은 지난 21일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연세대 농구 OB 정기총회에서 농구 OB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2030년까지 이어진다.
이번 총회에는 방열, 김동욱, 박건연, 유도훈, 문경은, 조상현, 조동현, 허웅, 허훈, 양준석, 유기상, 이정현, 김보배 등 농구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최희암 회장은 과거 농구대잔치 시절, 화려한 선수들을 보유한 연세대를 대학 넘어 아마 최강으로 이끈 명장이다. 그는 프로 감독으로서도 활약했고 현재는 고려용접봉 부회장이자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 농구부는 2029년 연세농구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최희암 회장은 “2029년, 연세농구가 창단 100주년을 맞이한다. 연세농구는 그동안 영광의 시기, 암울한 시기가 있었으나 현재보다도 더욱 발전된 모습, 대한민국 농구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농구인이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부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