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 합류 이후 잠잠하네...2경기 연속 볼넷 출루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두 경기 연속 볼넷 출루에 만족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와 홈경기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트리플A 합류 이후 두 경기 연속 안타없이 볼넷만 기록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 합류 이후 두 경기 연속 볼넷을 얻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트리플A 합류 이후 두 경기 연속 볼넷을 얻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를 때리며 2루에 출루했고 투수 보크로 3루까지 간 상황에서 잭 수윈스키의 1루 땅볼 때 홈에 들어오다 아웃되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가 2-3으로 졌다. 재활 경기를 치른 에드먼은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기록했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트리플A)와 홈경기 6번 2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1득점 2볼넷 기록했다. 이날 경기 시라큐스는 5-6으로 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의 고우석은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등판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는 저스틴 벌랜더가 재활 등판을 소화했고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톨리도가 16-1로 크게 이겼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상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의 조원빈은 벨로이트 스카이 카프(마이애미 말린스 상위 싱글A)와 홈경기 4번 중견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 1득점 2볼넷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싱글A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에서 뛰고 있는 엄형찬은 페이엇빌 우드페커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싱글A) 우드페커스와 원정경기 4번 포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팀은 3-1로 이겼다.

LA다저스 싱글A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의 장현석은 스탁턴 포츠(애슬레틱스 싱글A)와 홈경기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 기록했다. 피홈런 2개가 아쉬웠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66이 됐다.

[솔트레이크시티(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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