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원활한 취재 지원과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위해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미디어센터)’를 운영한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설치되며, 공식 기자회견과 감독 및 선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국내외 취재진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미디어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기간 대표팀 베이스캠프 내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2014 브라질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축구협회와 1998년부터 동행해온 공식 후원사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코리아하우스 내부에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인터뷰 백월 등이 설치되며, 오랜 기간 한국 축구를 후원해 온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의 파트너십 의미를 담아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축구와 함께 성장해온 양측의 협력 관계를 국내외 취재진과 축구 팬들에게 알리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