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애리조나전 무안타...팀은 승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선발 출전했지만, 타석에서 소득없이 물러났다.

송성문은 8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9번 2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6으로 내려갔다.

세 차례 타석에서 모두 타구를 만들었다. 이중 두 차례는 외야로 날렸지만, 힘이 충분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이날 2루수로 출전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송성문은 이날 2루수로 출전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팀은 4-1로 이겼다. 이 승리로 45승 46패 기록하며 5할 승률 회복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애리조나는 45승 46패.

1회초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가 만루 상황에서 맥스 케플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어진 1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잭슨 메릴의 우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스리런 홈런을 작렬하며 4-1로 뒤집었다.

이후 양 팀 타선이 나란히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1회 점수가 최종 스코어로 굳어졌다.

샌디에이고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는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 기록했다. 메이슨 밀러는 시즌 23번째 세이브 기록했다.

애리조나 서납ㄹ 잭 갈렌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미니애폴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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