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신’ 비니시우스의 불투명한 미래, 레알 잔류? 아스날 or 사우디 이적? “협상 주도권은 결국 비니시우스의 것”

“협상 주도권은 결국 비니시우스에게 있다.”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이야기는 올 여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1년 계약을 남겨둔 상황에서 아스날은 물론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가 그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비니시우스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은 모든 방향에서 열려 있다고 판단했다. 레알과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현시점에서 아스날 이적도 가능하고 잔류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핵심은 결국 비니시우스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다.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이야기는 올 여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1년 계약을 남겨둔 상황에서 아스날은 물론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가 그를 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이야기는 올 여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1년 계약을 남겨둔 상황에서 아스날은 물론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가 그를 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비니시우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레알에서 375경기 출전, 128골 100도움을 기록했고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실 레알이 그런 비니시우스와 지금까지 재계약하지 않았다는 건 조금 놀라운 일이다. 레알은 분명 서두를 필요가 있다. 2026-27시즌이 지나면 비니시우스의 자유의 몸으로 떠날 수 있다.

‘BBC’는 “현재 비니시우스의 시장 가치는 2억 파운드를 훌쩍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세계 정상급 윙어이며 전성기에 오른 선수다. 경기장 밖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가치를 지닌 글로벌 아이콘이다. 그를 보유한 구단은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날은 비니시우스 영입이 간절한 대표적인 팀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왼쪽 측면 공격진을 보강하고자 한다. 그에 대한 적임자는 단연 비니시우스다.

‘BBC’는 “아스날은 비니시우스가 여러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취재한 바, 아르테타 감독은 대단히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고 구단 내부도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
‘BBC’는 “아스날은 비니시우스가 여러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취재한 바, 아르테타 감독은 대단히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고 구단 내부도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

‘BBC’는 “아스날은 비니시우스가 여러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취재한 바, 아르테타 감독은 대단히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고 구단 내부도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알은 단 1원의 이적료도 얻지 못할 위기다. 그렇기에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니시우스도 레알에 잔류하는 것에 긍정적인 상황. 주제 무리뉴 감독도 마찬가지다.

만약 레알이 비니시우스와 재계약하지 못한다면 올 여름에 매각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그래야만 막대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그들은 첼시에서 활약했던 에덴 아자르를 위해 최대 1억 300만 파운드를 지출한 바 있고 이 부분이 비니시우스 이적의 기준이 될 수 있다.

‘BBC’는 “현재 비니시우스의 시장 가치는 2억 파운드를 훌쩍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세계 정상급 윙어이며 전성기에 오른 선수다. 경기장 밖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가치를 지닌 글로벌 아이콘이다. 그를 보유한 구단은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BBC’는 “현재 비니시우스의 시장 가치는 2억 파운드를 훌쩍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세계 정상급 윙어이며 전성기에 오른 선수다. 경기장 밖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가치를 지닌 글로벌 아이콘이다. 그를 보유한 구단은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BBC’는 “7년 전, 레알이 아자르를 영입하면서 지출했던 1억 3000만 파운드는 비니시우스 이적료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지금의 비니시우스는 그때의 아자르보다 어리고 상업적 가치도 크다. 아스날이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려면 리버풀이 이삭을 위해 지출한 1억 2500만 파운드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는 45만 파운드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실제 수령액이 그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건 사카로 40만 파운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날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엄청난 지출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감당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요한 건 협상 주도권이 비니시우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는 레알과 재계약하며 세계 최고 클럽에 남을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올 여름 자신을 원하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 아니면 1년 후 FA가 되어 엄청난 수준의 연봉을 챙길 수도 있다. 여러 시선에서 보더라도 결국 비니시우스의 뜻이 중요하다.

‘BBC’는 “7년 전, 레알이 아자르를 영입하면서 지출했던 1억 3000만 파운드는 비니시우스 이적료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지금의 비니시우스는 그때의 아자르보다 어리고 상업적 가치도 크다. 아스날이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려면 리버풀이 이삭을 위해 지출한 1억 2500만 파운드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는 45만 파운드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실제 수령액이 그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건 사카로 40만 파운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433 SNS
‘BBC’는 “7년 전, 레알이 아자르를 영입하면서 지출했던 1억 3000만 파운드는 비니시우스 이적료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지금의 비니시우스는 그때의 아자르보다 어리고 상업적 가치도 크다. 아스날이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려면 리버풀이 이삭을 위해 지출한 1억 2500만 파운드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는 45만 파운드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실제 수령액이 그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건 사카로 40만 파운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433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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