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달 콜로 무아니(27·프랑스)가 다시 한 번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콜로 무아니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엔 조건부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됐다.
유벤투스가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을 확보하면, 콜로 무아니의 완전 이적이 확정된다. 이적료는 3,800만 유로(한화 약 626억 원)다. 여기에 최대 1,200만 유로(약 197억 원)의 추가 금액이 붙을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약 824억 원)까지 늘어난다.
콜로 무아니는 유벤투스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완전 이적 조건이 충족되면, 유벤투스와 5년 계약을 맺기로 했다.
유벤투스는 콜로 무아니에게 익숙한 팀이다.
콜로 무아니는 2025년 1월 PSG를 떠나 유벤투스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2024-25시즌 후반기 유벤투스 공격을 책임진 뒤 원소속팀 PSG로 복귀했다.
유벤투스는 콜로 무아니 영입을 마무리하면 공격수를 추가로 데려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유벤투스는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와 연결됐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콜로 무아니와 지르크지를 함께 영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