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이해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접목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8월 24일 서울 본사 교육장에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호기 명예교수를 초청해 국정철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김대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 국정과제 수행과 관련된 실무 부서장 및 관리자 등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정부의 핵심 국정운영 방향을 명확히 파악하고, 체육진흥투표권 수탁 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공공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 비전과 국정과제’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은 김호기 교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핵심 메커니즘을 짚었다.
김 교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대표되는 국가 비전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3대 국정 원칙으로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제시했다.
이어 김 교수는 5대 국정 목표인 ①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②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③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④ 기본이 튼튼한 사회 ⑤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를 분석했다. 국정과제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속도·성과·소통이라는 3대 국정철학이 현장 행정과 공공사업 분야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문화 및 스포츠 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체육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참석한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들은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단순한 사업 운영을 넘어 체육진흥투표권이 지닌 공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은 국내 생활체육 시설 확충, 엘리트 스포츠 육성, 장애인 체육 지원 등 국가 체육 복지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국정철학 공유를 계기로 사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국가적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담당해야 할 공공적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