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인공은 글로벌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다. ‘두린이’ 출신 홍은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대표적인 두산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두산 경기 시구 및 시타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5월 KT위즈전 승리 기원 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산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홍은채는 “지난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망곰 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두산을 사랑하는 찐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7월 11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