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가 연고지 서울의 풍경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랜드는 7일 ‘시티 에디션(CITY EDITION)’ 의류 4종을 공개했다.
시티 에디션은 서울의 밤 색감과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서울의 스카이라인, 한강에 비친 서울의 밤, 잠실·목동에서 이어온 구단의 기억을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서울 시티 풋볼 티셔츠 2종, 잠실과 목동의 기억을 새긴 서울 시티 머플러,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서울 시티 후디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풋볼 티셔츠 2종에는 서울의 밤을 밝히는 건물 불빛에서 모티브를 얻어 도시의 생동감을 표현했고, 머플러에는 창단부터 2021년까지 함께한 잠실과 2022년부터 홈으로 삼고 있는 목동까지 구단이 거쳐온 두 경기장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이번 에디션 화보 역시 서울의 밤과 도시의 색깔을 내기 위해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에서 촬영했다. 달빛무지개분수가 물들이는 화려한 서울의 야경과 편안한 저녁이 공존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이랜드 관계자는 “경기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서울, 서울이랜드와 함께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꾸준히 팬 맞춤 MD 상품 구성 및 제작에 신경 쓰고 있다. 올해도 밀리터리 쿨 티셔츠, 풋볼 저지 티셔츠 등 일상 속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의류 굿즈를 출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