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교체 출전’ SD, 콜로라도 제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송성문은 교체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 9-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83승 69패 기록했다. 같은 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중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격차를 3게임 차로 밀어냈다.

이던 살라스는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던 살라스는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송성문은 7회말 수비를 앞두고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3이닝 수비를 소화하는 동안 공을 만질 일은 없었다.

9회초 타석에 들어섰지만, 후안 메히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메히아는 9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샌디에이고 신인 포수 이던 살라스는 2회와 5회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빅리그 데뷔 1, 2호 홈런을 하루에 신고했다.

‘MLB.com’에 따르면, 20세 107일의 나이로 홈런을 기록하며 1991년 9월 6일 이반 로드리게스(19세 283일) 다음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담장을 넘긴 포수가 됐으며,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 홈런을 기록한 포수로 이름을 남겼다.

2번 우익수 선발 출전한 더스틴 해리스는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으로 좋은 활약 이어갔다.

선발 로비 레이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젝스키스 고지용, 전 부인 허양임에 법적 대응
탑 “솔로 가수로 활동…빅뱅 무대는 안 선다”
키스오브라이프 벨, 파격적인 아찔한 노출 의상
아이즈원 최예나,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강조
귀화 2명 요르단 꺾고 아시안게임 농구 4강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