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이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을 다시 상대한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갤럭시와 홈경기 선발 출전 예고됐다.
4-2-3-1 포메이션의 공격 2선에 포진했다. 레오 왈타, 아르민도 시에브와 함께 전방 공격수 데니 부앙가를 도와 골을 노릴 예정이다.
손흥민은 갤럭시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로 열린 이들과 원정경기에서 한 골 기록하며 3-0 완승에 기여했다.
이날 시즌 8호 골과 팀 승리를 위해 뛴다. LAFC는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LAFC는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며, 예브헨 세베르코, 아론 롱,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기 팔렌시아가 포백 라인을 서고 이고르 헤수스와 마크 델가도가 중원에 포진한다.
이에 맞서는 갤럭시는 JT 마르신코스키가 골문을 지키며 하버 밀러, 저스틴 하크, 에미로 가르세스, 존 넬슨이 포백 라인을 이루고 파블로 루이스, 세르기 로베르토, 에릭 토미가 미드필더, 로버트 테일러, 주앙 클라우스, 조셉 페인트실이 전방에 자리한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