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 홈경기 120-10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6연승을 달리며 6승 3패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3승 6패.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초반까지 마이애미에 주도권을 내줬지만, 3쿼터에만 38-23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역전했고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야투 성공률 52.5%, 3점슛 성공률 39% 기록하며 각각 40.7%, 29.5%에 그친 상대를 압도했다. 파울 유도도 잘해서 25개의 자유투를 획득, 이중 20개를 넣었다.
스테판 커리는 3점슛 12개 시도중에 절반을 성공시키면서 슛 감각을 자랑했다. 29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신인 약셀 렌덴버그는 17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드레이몬드 그린은 2득점에 그쳤지만, 대신 11개의 어시스트 기록했다.
친정팀을 찾은 클레이 톰슨은 이날 23분 8초 뛰면서 11득점 기록했다. 3점슛 7개를 던져 2개를 성공시켰다.
대비언 미첼이 22득점 8어시스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0득점 14리바운드, 뱀 아데바요가 18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