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을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요정에서 세 딸의 엄마로 돌아온 선예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선예는 집으로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초대해 직접 만든 집밥 요리를 대접한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요리를 익혔다는 선예는 다양한 한식 메뉴로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유빈과 가희는 선예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집에 갈 때 싸 달라”고 말할 정도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식사와 함께 이어진 수다 속에서 미혼인 유빈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고, 이에 선예는 캐나다에서 세 아이를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고백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나 약물 등 의료적 개입 없이 아이를 낳는 방식으로, 캐나다에서는 집에서 출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예는 둘째 출산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둘째 때는 밥 한술 뜨다가 배가 아파서 침대로 가 아이를 낳고 다시 나와 끓여 놓은 미역국을 마저 먹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선예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신비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특별한 순간들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희 역시 출산 경험을 공개했다. 가희는 “임신 후 먹덧 때문에 18kg이 쪘지만 아이를 낳고 3개월 만에 모두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조 걸그룹 멤버들의 솔직한 결혼·출산 토크와 선예의 집밥 요리 이야기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