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은, SBS ‘사계의 봄’ 조지나 役 출연 확정…도도한 얼음공주 [공식]

배우 한유은이 ‘사계의 봄’에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한유은은 극 중 사계(하유준 분)가 속한 밴드를 톱스타로 만든 JO&JO.ENT의 대표 조상현(조한철 분)의 고명딸인 조지나 역으로 발탁됐다. 조지나는 JO&JO.ENT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차기 대표로 손꼽힐 만큼 천재적인 능력을 갖췄다. 도도한 얼음공주 같은 자태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한유은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비주얼의 소유자다. 그동안 여러 단편 영화들과 각종 CF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한유은은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유일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멤버 이주영 역으로 첫 장편 데뷔를 치른 데 이어, ‘사계의 봄’을 통해 본격 배우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한유은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1회씩 방송된다. 특별히 1, 2회만 5월 6일(화), 7일(수) 밤 10시 40분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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