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태, MBC ‘판사 이한영’ 출연...대법관 김진한役 ‘지성과 대립각’ [공식]

배우 정희태가 ‘판사 이한영’에 출연한다.

정희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김진한 역으로 활약한다.

내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정희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김진한 역으로 활약한다.
정희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김진한 역으로 활약한다.

정희태가 연기하는 김진한은 대법관으로, 이한영(지성 분)과 대립각을 세우는 법비 강신진(박희순 분) 세력 인물이다. 평온해 보이는 얼굴 뒤 거침없는 행보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정희태는 최근 방영 중인 ‘마지막 썸머’ 외에 ‘좋거나 나쁜 동재’, ‘웨딩 임파서블’, ‘마당이 있는 집’,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백수 아파트’, ‘카브리올레’ 연극 ‘테베랜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를 흡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정희태가 활약할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내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