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무송 “죽을 뻔한 경험 끝에 ‘사는게 뭔지’ 작사…5분 만에 완성”

‘아침마당’ 이무송이 히트곡 ‘사는게 뭔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이무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무송은 해외 생활을 언급하면서 “어느 날엔 사람이 들어오더니 가게로 확 들어와서 총을 들고 협박을 했다. 저는 별별 경험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이무송이 히트곡 ‘사는게 뭔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이무송이 히트곡 ‘사는게 뭔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사는 게 뭔지.. 제가 죽을 뻔도 하고. 그래서 ‘사는게 뭔지’ 가사가 5분 만에 나왔다. 근데 사람이 노래가 좋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무송은 “우리 나라 트로트가 유행할 때 뽕 느낌을 넣고 싶었다. 정규 앨범에 제일 마지막에 넣었던 곡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코러스 흥을 주기 위해 흑인 여성을 녹음할 때 초대하기도 했다. 저는 마음에 안들어서 마지막으로 넘겼는데 사람들이 좋다고 계속했다. 근데 그게 3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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