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에 하나의 BGM처럼”…유희열, ‘생활음악’ 프로젝트 돌입

뮤지션 유희열이 ‘에피소드’와 손잡고 특별한 '생활음악'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지난 29일 유희열이 참여한 '생활음악' 캠페인의 첫 번째 음원 및 영상 콘텐츠가 에피소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유희열이 참여한 '생활음악' 캠페인은 ‘메이크 유어 오운 에피소드(Make your own episode, 펼치세요! 당신의 에피소드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친 음악으로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순간’을 제안한다.

유희열이 "생활음악"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사진 = 안테나
유희열이 "생활음악"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사진 = 안테나
유희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배경과 같은 음악’이라는 콘셉트로 일상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곡들은 '음악이 앞서지 않는다', '단순한 음악이면 좋겠다'라는 유희열의 기획 의도에 따라 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 발매된 ‘Da Capo(다 카포)’ 이후 유희열의 이름으로는 오랜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유희열의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과 독보적인 감성이 어우러지며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전망이다.

유희열은 "찰나의 순간에 그 음악이 하나의 BGM처럼 자리 잡길 기대하며 '생활음악'이라는 제목으로 협업을 하게 됐다. 공간에 음악이 주는 힘이라는 것은 공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일 순간순간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속에 그 음악이 하나의 주제고, 배경음악처럼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열의 '생활음악' 캠페인은 지난 29일 공개된 첫 번째 음원 ‘일요일 오후’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매월 1곡의 음원과 함께 ‘에피소드’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에피소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총 8개의 음원과 영상 콘텐츠가 공개된 이후, 8곡을 한 데 모은 통합 앨범이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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