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폴라 하현상, ‘불꽃놀이’ 밴드 라이브 버전 MV 공개

가수 하현상이 귀 호강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현상은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불꽃놀이’의 밴드 라이브 버전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과 맞닿은 검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불꽃놀이’를 가창하고 있는 하현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 기타와 베이스, 드럼 등 다채로운 밴드 세션의 존재감이 드러나며 화면을 꽉 채웠다.

하현상이 귀 호강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진 = 웨이크원
하현상이 귀 호강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진 = 웨이크원
이번 밴드 라이브 버전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하현상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던 기존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밴드 합주 모습만을 온전히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하현상만의 섬세한 미성으로 완성한 개성 있는 음색 위로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가 빌드업되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합주에 한껏 몰입한 하현상과 연주자들의 완벽한 호흡부터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 빛을 밝히는 모닥불까지 화면에 담긴 모든 요소가 ‘불꽃놀이’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하현상은 ‘불꽃놀이’ 발매 당일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합주 장면을 최고의 신으로 언급했던 바 있어, 밴드 합주 라이브만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영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하현상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곧 사라질 순간에 대한 위로와 함께 공감의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낸 곡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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