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아이들의 일일 교사 됐다…진심 어린 눈물+추억 선사까지

개그우먼 오나미가 진심 어린 눈물로 따뜻함을 전했다.

2일 첫 방송된 CTS ‘다음세대운동본부’에서 오나미는 목회자들의 사역을 직접 체험해보며 감동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다음세대운동본부’ MC 면접을 위해 CTS에 방문,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면접에 들어가자 어려운 질문도 척척 받아내며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는 데 이어 힘차게 슬로건까지 외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나미가 진심 어린 눈물로 따뜻함을 전했다. 사진=영상 캡처
오나미가 진심 어린 눈물로 따뜻함을 전했다. 사진=영상 캡처
이어 첫 사역지인 경기도 파주의 한 교회에 도착한 오나미는 공부를 하고 아이들에 감탄, 자신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본다. 오나미는 공부를 좋아했냐는 이강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전 (공부) 못 했죠”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그런가 하면 오나미는 목사와 사모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1년 전 교회와 인연을 맺은 한 아이의 사연을 듣고 감동하는가 하면, 친딸의 사고 이후 교회를 세운 두 사람의 이야기와 딸을 향한 편지에 눈물을 흘린 것. 오나미는 친딸과 아이들을 향한 두 사람의 마음에 “저 아이들이 다 보물같이 느껴진다”라며 동화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목사의 일일 동역자로 나선 오나미는 가위바위보, 텔레파시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웃음 가득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쪽지를 대신 읽어주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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