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방탄소년단 진은 국내외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9월 2일 57,923,562표를 받아 제201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이는 진이 태어난 지 10500일 되는 기념일에 팬덤 아미가 힘을 합쳐 만들어준 선물이자 기록이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사진=DB
지난 9월 2일, 아미는 ‘최애돌’ 진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 ‘#석진탄생10500일축하해’ 해시태그와 함께 “너무 소중한 석진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게”, “언제나 네 빛이 되어줄 거야” 등의 진심 가득한 메시지를 남기며 진에게 투표했다. 이날 진은 남자 개인 순위 1위와 동시에 기부요정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기부요정으로 5회 선정된 진은 누적 기부금액 250만 원을 달성했다.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