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금 330만 원 전달…선한 영향력

9월을 맞아 가수 영탁의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내맘에 영탁’ 회원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로 총 성금 3,340,326원을 전달한 것.

가수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서 가수님의 선한 마음을 본받아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는 ‘내맘에 영탁’은 서울·경기에서 활동하는 팬클럽 회원들의 모임으로 개인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배달봉사, 라면 배달봉사 등을 실천해왔던 팬들이다.

지난달 마스크 10만장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가수 영탁과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성금을 기부한 ‘내맘에 영탁’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마음으로 기쁘게 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위로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수 영탁의 마음을 본받아 보내는 이 기부금이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되어 뜻 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탁의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탁의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가수 영탁은 2005년 9월 12일 ‘가문의 영광’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 데뷔하여 15년의 긴 무명시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꿈을 향해 걸어 트로트가수 데뷔 4년차에 ‘미스터트롯’에 출전, 선이 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이기도 하며, 많은 인기에도 늘 겸손하며 조용히 선행을 하고 있다.

특히 영탁은 팬들의 사랑에 늘 감사하며 팬들과 소통하려 애쓰고 작곡, 작사, 프로듀서 활동도 겸하고 있는 만능재주꾼으로 영탁의 팬클럽 회원들 또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기부에 동참하며 새로운 팬클럽 문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기에 주목할 만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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