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플레이리스트 ’팽‘ 출연 확정…윤소희와 연인 호흡 [공식]

배우 이승일이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에 출연한다.

‘팽’은 갇혀 살던 20대와 달리 제2회차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주인공 ‘고사리(윤소희 분)’에게 4명의 남자가 등장,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30살의 불나방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이승일은 고사리가 가장 팽하고 싶은 남자, 과거의 엑스(X) ‘전우상’ 역을 맡아 윤소희와 호흡한다. ‘전우상’은 훤칠한 외모에 남자다운 성격, 섹시한 매력을 고루 갖춘 캐릭터로 고사리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지만 서툰 표현으로 분노를 유발하는 인물이다.

배우 이승일이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에 출연한다. 사진=디퍼런트컴퍼니
배우 이승일이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에 출연한다. 사진=디퍼런트컴퍼니
이승일은 윤소희와의 아슬한 로맨스와 각각 다른 매력의 남자 캐릭터들과의 대립으로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승일과 플레이리스트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승일은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허세와 꼰대 기질의 기피 대상 '권기중'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신작 ’팽‘에 출연을 확정한 그가 또 한 번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일은 “대본을 보며 ’전우상‘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이전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승일은 영화 ‘럭키몬스터’, 영화 ‘화이트데이’, SBS ’절대그이, JTBC ‘열여덟의 순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신인 배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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