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은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다.
배우 조진웅이 풍문조작단을 이끄는 리더 ‘덕호’ 역을 맡아 열연했고 손현주가 풍문조작단의 의뢰인 ‘한명회’ 역을 맡아 다크포스를 내뿜는 야심가의 면모를 선보였다.
‘광대들:풍문조작단’이 오늘(20일)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된다.사진=MK스포츠DB
또한 '세조' 역을 맡아 집권 말기 혼란에 사로잡힌 왕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명과 영사 등 현대적 기법을 과장해서 연출한 부분이 재밌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멋졌다", "실화 소재라는게 신기","시원한 한방이 부족해서 아쉽긴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