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서 먹힐까’ 정세운, 대식가 이원석에 “갈비찜 길만 걷게 해줄게”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정세운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해서 먹힐까’ 여덟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정세운은 SBS 모비딕 웹 예능 ‘고막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을 게스트로 초대, “정성이 아주 듬뿍 들어가야 하는 갈비찜인 만큼 귀중한 게스트를 모셨다”며 이원석을 소개했다.

정세운이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이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은 “어머님의 비법 레시피를 특별히 전수받았다. 0부터 99까지 정성으로 완성된 요리다”라며 게스트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게스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메뉴에 훈훈한 분위기는 배가 됐다. 정세운은 거침없이 요리를 이어가는 와중에도 이원석과의 빈틈 없는 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가득 채웠다. 둘은 칭찬 릴레이와 함께 끊임없이 미담을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일렉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정세운은 “할 수 있는 음악의 장르가 넓어졌다. 음악을 듣고 느끼는 모든 걸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배워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까지 한층 높였다.

정세운의 갈비찜을 맛본 이원석은 “오랜 시간 정성 들인 만큼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32만 원 플렉스 가능하다”고 외쳤고, 정세운 또한 “엄마, 이거 팔아도 된다”고 외쳐 큰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대식가다운 폭풍 먹방을 즐기던 이원석은 기억에 남는 공연의 뒷이야기, 정세운과 함께했던 추억을 곱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원석은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정세운은 여기에 화음을 쌓아 올리며 황홀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둘은 어떤 일이든 거뜬히 헤쳐나가길 빈다며 서로를 응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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