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형제의 난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로열 패밀리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윤형빈과 정경미였다.
윤형빈♥정경미 사진=MBC ‘복면가왕’ 캡쳐
정경미는 1라운드에서 개사를 한 이유에 대해 “2006년 9월 21일 첫 연애를 시작한 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작교는 동기이자 제 친구인 신봉선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판정단석에 앉아있던 신봉선은 “형빈 오빠 같은 경우는 내 여동생을 소개시켜줘도 될 만한 사람이었고, 경미는 정말 괜찮은 친구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여서 제가 오작교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정경미는 “처음에 우리가 둘이 됐다가 넷이 됐다. 아이들이 독립하고 다시 둘이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살자”라며 윤형빈에게 애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