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이자 힙합 가수로도 유명한 양동근의 애장품 ‘마륙삼삼 시집’이 베리스토어에서 럭키박스로 24일 공개됐다.
양동근의 애장품은 성경의 ‘마태복음 6장 33절’을 의미하는 제목의 ‘마륙삼삼’ 시집이다. 시집에는 별을 만드는 사람들, 제이밤 등 아티스트들과 에피소드를 시로 엮어 전하고 있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시집을 만들게 됐다고 소개한 바 있으며, 그는 “본 도서의 판매 수익은 사역자분들을 위해서 쓰여지기 위해서 탄생한 책이기 때문에 베리스토어에서 하는 취지와 맞다 판단하여 내놓게 되었다”고 전했다.
양동근의 애장품 ‘마륙삼삼 시집’이 베리스토어에서 럭키박스로 24일 공개됐다.
한편 양동근은 1987년 KBS 드라마 ‘탑리’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35년 차 배우다. 또한 1996년에는 ‘WILL’이라는 그룹의 2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힙합씬 레전드 반열에 오르며 연기와 래퍼를 모두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MC 김용만이 양동근에게 가수와 연기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고를 것인지 묻자 양동근은 연기를 선택했다.
양동근은 “음악은 즐기면서 하고 싶다. 연기는 어렸을 때부터 해온 것이고 나이가 들어서 할아버지 역할도 할 수 있다”라며 연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