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송은이 “이영표와 가끔 안부 문자 주고받는 사이”

‘철파엠’ 송은이가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이하 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코미디언 송은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잘 프로젝트의 응원 메시지가 공개됐다. 다양한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음성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철파엠’ 송은이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철파엠’ 송은이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에 송은이는 “이영표 씨랑 아주 친한 친분 보다는 가끔 안부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다”라고 넓은 친분을 자랑했다. 김영철은 “섭외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섭외하지 못한 분이 있냐”라고 물어봤고, 송은이는 “김영철 씨다. ‘누나 너무 부탁만 할거야’ 소리를 들을 것 같아서 안했다”라며 답했다.

또 송은이는 잘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 “올초 되면 코로나에 자유롭지 않을까 싶었는데 길어질 것 같아서 한달 한달 재미있는 걸 기대하면서 보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선한 아티스트를 조합해서 음원을 내고 기부를 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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