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즈 온 더 블럭’ 랄랄, 코 리코더로 ‘오징어 게임’ OST 연주…美친 텐션

크리에이터 랄랄이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밝은 에너지와 흥을 발산했다.

랄랄은 지난 1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저세상 텐션을 선보이며 영상을 꽉 채웠다.

먼저 랄랄은 ‘코 리코더’로 ‘오징어 게임’ OST를 연주하며 등장,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와 넘치는 흥으로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크리에이터 랄랄이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밝은 에너지와 흥을 발산했다. 사진=웹 예능프로그램 ‘터키즈 온 더 블럭’ 캡처
크리에이터 랄랄이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밝은 에너지와 흥을 발산했다. 사진=웹 예능프로그램 ‘터키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췍췍 렛미인트로듀스마셒”이라며 휘황찬란한 언어로 자기소개를 시작한 랄랄은 원래 꿈이 뮤지컬 배우였다고 밝히는가 하면, 이용진의 노래 요구에 ‘레베카’를 부르며 시선을 장악했다. 그런가 하면 랄랄은 자신을 따라하는 이용진을 보고 폭소했다. 입을 활짝 벌려 금니까지 자랑한 그는 이용진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내며 웃음 폭탄을 안겼다. 또한 랄랄은 광란의 ‘혀놀림’과 전매특허 ‘랄토바이’까지, 미친 리액션을 폭발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터키와 좋지 않은 추억이 있다며 SNS를 8번이나 해킹 당한 일화를 공개한 랄랄은 “저 관종인데, 소통해야 하는데”라는 말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여기에 랄랄은 각 MBTI의 성향을 완벽히 꿰고 있는 ‘MBTI 마스터’다운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설명을 이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배꼽 빠지게 했다. 더욱이 돈 욕심이 없다고 밝힌 그는 상금을 타기 위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퀴즈를 풀어 대유잼을 안겨줬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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