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윤진이X차화연, 두 모녀 사이에 벌어진 푹풍전야[MK★TV컷]

‘신사와 아가씨’ 안우연, 윤진이가 차화연의 등장에 위기를 맞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극본 김사경‧제작 지앤지프로덕션) 3회에서는 안우연(박대범 역), 윤진이(이세련 역), 차화연(왕대란 역)의 흥미진진한 삼각 구도가 그려진다.

앞서 박대범(안우연 분)과 이세련(윤진이 분)은 클럽에서 처음 만나, 하룻밤 사이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닭살 애정행각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드는가 하면, 등장마다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또한, 왕대란(차화연 분)은 철없는 행동으로 안방극장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저격했다.

‘신사와 아가씨’ 안우연, 윤진이가 차화연의 등장에 위기를 맞는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신사와 아가씨’ 안우연, 윤진이가 차화연의 등장에 위기를 맞는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당황한 이세련과 설움 가득한 왕대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세련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 있고, 왕대란은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속옷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샤워가운 차림의 박대범은 붙박이장에 숨어 바깥 상황을 살피는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왕대란이 자신의 손에 쥐어진 물건을 이리저리 살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세련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고 해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렇듯 박대범, 이세련, 왕대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더하는 가운데,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왕대란의 등장으로 박대범과 이세련에게 생각지 못한 위기의 상황이 찾아온다. 과연 두 사람이 그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또 안우연, 윤진이, 차화연 세 배우의 쿵짝 케미스트리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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