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치 있는 인사와 함께 나른한 토요일 오후를 깨운 신성은 다양한 청취자들의 사연에 공감 능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영과 함께’ 신성이 공감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심한 반대하는 아내를 둔 사연자의 고민에 신성은 “저도 반려견을 데려왔는데, 강아지를 싫어했던 어머니가 달라졌다. 고깃국도 해줬다”라며 사연자에게 응원을 건네는가 하면, “예고 없이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라”라는 조언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성은 적재적소의 리액션과 함께 공감 요정으로 활약, 김혜영과 환상적인 케미까지 선보이며 듣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은 KBS1 ‘6시 내고향’, TV조선 ‘엄마의 봄날’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