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남친이 일부다처제 국가 출신? 이수근·서장훈 문화적 고민에 ‘당황’

재즈 가수인 여자친구와 우간다 출신인 남자친구, 특별한 커플의 고민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회에서는 한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약속했지만 서로 다른 나라 출신인 만큼 문화적 차이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남자친구의 나라인 우간다에서는 일부다처제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라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이에 수많은 국제 커플들을 만나보았던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도 상상하지 못한 문화 차이에 깜짝 놀란다. 이수근은 “혹시 본인도 그런 생각이 있냐”라고 묻는데, 남친은 “아니”라고 대답하고, 여친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합법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불안하다”라고 말해 쉽지 않은 문제임을 예고한다. 하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당장 두 사람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방해요소가 있다고. 두 사람의 결혼 계획에 생긴 새로운 변수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여기에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들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의뢰인들의 로맨틱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회는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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