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SNS 비공개 전환

거짓 암 투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성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소개란에 후원 계좌 정보 대신 이메일 주소를 적었다.

앞서 최성봉은 기존에 팔로잉하던 계정을 모두 언팔로우하고, 환자복을 입은 게시물도 삭제한 바 있다.

가수 최성봉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최성봉 SNS
가수 최성봉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최성봉 SNS
최성봉은 올해 초 대장암 3기와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을 진단 받았다고 주장했다. 투병하고 있지만 노래하고 싶다며 10억원 목표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성봉이 암 진단서라고 공개한 건 허위 진단서”라며 “질병 코드가 잘못 기입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최성봉은 자신의 팬카페에 “물의를 일으키고 상심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후원금 돌려 달라고 해주시는 회원님에게는 당연히 돌려 드릴 것이다. 다만 당장 환불은 어렵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6만5480원”이라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최성봉은 2011년 방송된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의 준우승 출신 가수로, ‘한국의 폴 포츠’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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