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케이시 “‘힐링 보이스’ 수식어 얻고파…음원 성적 부담 無”

가수 케이시가 음원 성적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오후 케이시의 네 번째 EP앨범 ‘옛이야기’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케이시는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감히 ‘힐링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면 좋을 것 같다. 누군가 저의 노래를 듣고 응원을 받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제가 열심히 해서 감히 ‘힐링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케이시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케이시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음원 성적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저는 부담이 없다. 늘 상위권에 있던 친구가 아니고, 언제 누려봤다고 감히 기대하는 게 저는 좀 그렇다. 좋은 앨범을 만들고, 리스너들이 좋게 받아들여준다면 충분히 저는 좋을 것 같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 케이시는 ‘만약 1위를 할 경우 공약을 내건다면?’이라는 질문에 “코로나 때문에 팬분들 얼굴을 본 게 까마득하다. 이번에는 상황이 조금 나아진다면 잠깐이라도 스쳐지나갈 수 있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옛이야기’는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이후 케이시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정식 신보다. 타이틀곡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작곡은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케이시 또한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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