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재결합? CJ ENM “‘MAMA’·콘서트 등 긍정적 논의”(공식)

그룹 워너원이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3일 오후 CJ ENM은 워너원 재결합 관련해 MK스포츠에 “‘2021 MAMA’, 콘서트, 앨범 등 다양한 계획을 전체 멤버들과 긍정적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JTBC는 워너원이 ‘2021 MAMA’를 앞두고 재결합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너원 사진=천정환 기자
워너원 사진=천정환 기자
보도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 측은 무대에 완전체가 오르는 것만이 아닌 프로젝트 음반과 콘서트까지 열어두고 CJ ENM과 다각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결합이 성사된다면, 워너원은 2019년 1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만 2년 10개월여 만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2017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제작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속해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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