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릴리릴리의 매력 ‘바코드’를 찍을 시간 [MK★컴백]

여성 듀오 아이돌 릴리릴리(lilli lilli, 루체 그리타)가 ‘바코드’로 가요계 첫발을 내딛었다.

릴리릴리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BARCODE'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BARCODE’는 보아, 소녀시대, 2PM 등 다수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한 ‘Pete Barringer’, ‘Tarmo Keranen’과 EXO 수호의 ‘자화상’, NCT 도영과 전 구구단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J-Lin’이 작곡하였으며,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정준호’, ‘CLEF CREW’ 그리고 ‘lilli lilli (릴리릴리)’의 멤버 루체, 그리타가 공동 작업하여 개성 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릴리릴리가 데뷔 앨범 ‘BARCODE'를 발매했다.  사진=엔터테인먼트 한
릴리릴리가 데뷔 앨범 ‘BARCODE'를 발매했다. 사진=엔터테인먼트 한
‘BARCODE’는 릴리릴리의 파워풀하면서도 개성적인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다. 감각적이며 트렌디한 중독적인 사운드에 중독적인 휘슬 소리와 트랩 비트가 가미된 이 곡은 자연스럽게 흥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릴리릴리가 여유 있고 재치 있는 제스처와 표정으로 곡을 이끌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보이스의 하모니는 물론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

여기에 ‘날 판단하긴 이르지 / 보는 것관 다르니 / 삑 소리치기 전엔 / 진짜 나를 모르지’ ‘oh yeah oh / Come on and show me your code’ ‘Oh 마침내 다가온 D-day / 보여줘 what you waiting for’ 등의 당참이 돋보이는 가사가 릴리릴리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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