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SBS 신규 예능 블라인드 가면 토크쇼 ‘호구들의 비밀과외’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숙은 내가 호구였다 싶었던 경험에 대해 “전 호구랑 먼 곳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하면서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호구들의 비밀과외’ 김숙이 호구가 된 경험을 회상했다. 사진=SBS
이어 “차를 고치러 갔을 때 안 고쳐도 되는 걸 고친 것. 이걸 보면서 내가 호구였네 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여행 갔을 때를 생각하면 태국인가 가서 한약을 지어온 적이 있다. 또 태국에서 매트리스를 하나 샀다. 그런 걸 사오고 하는 것들이 그게 결국 호구였던 것 같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