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김민경, 고통의 스트레칭에 비명 연발 “제일 싫어하는 운동”

김민경이 스트레칭의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1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 89회에서는 고강도 홈트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칭 운동에 나서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 참석한 김민경은 아늑하게 꾸며진 스튜디오를 둘러보더니 "또 홈트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앞선 고강도 홈트와 달리 편안한 운동을 준비했다고 말해 김민경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경이 스트레칭의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사진=운동뚱
김민경이 스트레칭의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사진=운동뚱
이날 제작진이 준비한 운동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 이를 들은 김민경은 "싸우자는 거냐. 스트레칭이 제일 싫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초대한 세 번째 홈트 강사 문교훈 물리치료사가 등장했고, 김민경은 오랜만에 만남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김민경은 비명이 절로 나오는 스트레칭 동작에 고통스러워 했다. 특히 문교훈은 스트레칭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민경의 옆에서 근육이 뭉쳐있는 부분을 누르며 김민경을 자극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스트레칭 도중 복수의 기회를 잡은 김민경은 문교훈의 팔을 꼼짝 못하게 잡아채 항복을 얻어내기도 했다고.

뭉친 근육을 풀고,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유익한 스트레칭 운동을 배울 수 있는 ‘오늘부터 운동뚱’ 89회는 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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