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황보름별, 체험학습서 생긴 일

즐거워야 할 체험학습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다.

2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 연출 김민태,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킹스랜드) 4회에서는 체험학습을 나온 2학년 1반 학생들이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정민서(이하은 분)의 자살 유서 사건과 정영주(추영우 분)의 화분 테러 사건으로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에는 한바탕 태풍이 몰아쳤다. 특히 강서영(황보름별 분)은 이사장 구미희(이지하 분)의 차에 화분을 던지는 정영주를 촬영했고, 영상을 빌미로 그와 가짜 연애를 시작해 2학년 1반 학생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체험학습을 나온 2학년 1반 학생들이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 KBS
체험학습을 나온 2학년 1반 학생들이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 KBS
이런 가운데 이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 2학년 1반 체험학습 현장이 공개됐다. 목공예 체험을 하는 진지원(조이현 분), 커플 행세가 어색한지 거리를 두고 걷는 정영주와 강서영, 티격태격하는 쌍둥이 이재희(윤이레 분)와 이재혁(이상준 분)의 모습은 청춘들의 풋풋함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는 놀란 듯 두 눈이 커진 송채린(김규선 분)이 포착돼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특히 단체 사진을 찍던 2학년 1반 학생들은 뜻밖의 사고에 입을 틀어막으며 아무 말도 못 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한다고.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체험학습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학교 2021’ 제작진은 “체험학습에서 웃고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시청자분들께도 기분 좋게 다가갔으면 한다. 또한, 행복한 추억을 쌓던 2학년 1반 학생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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