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올해의 베스트송 “63만 곡 중 가장 사랑받은 곡” [MMA 2021]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했다.

4일 오후 7시부터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올해의 베스트송 수상자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먼저 2021 ‘멜론 뮤직 어워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 2021 캡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 2021 캡쳐
이어 “올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저희 방탄소년단이 ‘Butter’로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의 베스트송은 2021년에 발표된 약 63만 곡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단 한곡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하는데,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는 여러분과 함께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방탄소년단의 서머송이었다. 저희 바람대로 ‘Butter’가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Butter’처럼 스무스하게 스며든 것 같아서 정말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Butter’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2021년을 보냈다. 올 한해도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얼마남지 않은 2021, 여러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MMA 2021’은 ‘넥스트 뮤직 유니버스(NEXT MUSIC UNIVERSE) - 음악의 가치가 우리의 넥스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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