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은 그만”…김성규, 설탕 2kg 초대형 달고나 만들기 성공

가수 김성규가 초대형 달고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성규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성규특별시'를 통해 공개한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거대한 달고나를 만들었다.

앞서 김성규는 첫 비대면 팬미팅 'ㅅㄱ(스그)'의 VCR을 촬영하면서 달고나를 만들었지만 실패해 '똥손'을 인증했다. '성규특별시'로 달고나 만들기 재도전에 나선 김성규는 "시원하게 만들어보겠다"며 파이팅 넘치는 각오를 다졌다.

가수 김성규가 초대형 달고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성규특별시" 캡처
가수 김성규가 초대형 달고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성규특별시" 캡처
이어 국자 대신 커다란 냄비가 등장한 것에 이어, 2k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도 준비돼 시선을 붙잡았다. 김성규는 엄청난 스케일의 준비물에 당황하며 냄비에 설탕을 붓고 녹을 때까지 젓기 시작했다. 김성규는 설탕을 녹이며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고, 틈틈이 제작진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언제부터 '똥손'이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실 내가 '똥손'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라면 같은 간단한 요리는 되게 잘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열심히 구슬땀을 흘린 김성규는 2kg의 설탕을 모두 녹였고, 모양틀을 찍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숟가락으로 큰 하트 모양을 그려 달고나 만들기 재도전을 완벽히 성공했다.

김성규는 완성된 달고나를 양손으로 든 채 "이 정도면 누가 봐도 너무 잘했다. 이제부터 '똥손'이라고 부르는 건 허락하지 않겠다"며 뿌듯해했다. 또 달고나에 이어 달고나 라테도 수월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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