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는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구윤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공개, 훈훈한 투샷으로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누와 박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물론, 똑 닮은 안경과 코트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리누가 박구윤과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사진=리누 SNS
특히 리누는 “동갑내기 친구인데 서로 말은 존대하는 박구윤 친구님 만났다. 성격 너무 좋으시다, 노래는 말할 것도 없을 뿐이고”라며 박구윤의 히트곡 ‘뿐이고’를 이용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구윤 역시 “친구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귀 호강했네요”라며 댓글을 남겨 처음 본 사이임에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영양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희망 메시지를 담은 ‘겨울밤의 영양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리누는 절절한 ‘틈만나면’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고, 박구윤은 흥 넘치는 트로트 무대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동갑내기이지만 서로 존댓말 하는 사이임을 밝힌 두 사람에 팬들은 미소 짓는가 하면, 앞으로 리누와 박구윤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