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 달달 데이트→초밀착 스킨십?

김요한과 조이현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 연출 김민태,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킹스랜드) 7회에서는 학교를 떠나 과제에 나선 김요한(공기준 역)과 조이현(진지원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지원(조이현 분)은 재회한 첫사랑 공기준(김요한 분)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풋풋한 짝사랑을 시작했다. 공기준 역시 진지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너 지원이 좋아하지?”라는 친구 지호성(김강민 분)의 말을 곱씹으며 그녀를 생각해 몽글몽글함을 자아냈다.

김요한과 조이현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한다. 사진=KBS
김요한과 조이현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한다. 사진=KBS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는 공기준과 진지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언가를 응시한 채 미소 짓는 공기준과 카메라 셔터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진지원에게서는 생기발랄한 청춘 에너지가 느껴진다. 특히 ‘공원 커플’ 공기준과 진지원의 풋풋한 면모는 간지러운 기류를 자아낸다. 우연히 일어난 초밀착 스킨십에 당황하거나, 정자에 앉아 점심을 먹으며 티격태격하거나,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헤어지는 순간까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학교 2021’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낭만을 소환하는 청춘들의 한때가 그려진다. 풋풋한 데이트 중 공기준과 진지원을 감싸는 미묘한 기류는 추운 겨울, 안방극장에 봄 같은 설렘을 전할 것이다.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과 달달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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