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들이 노는 판’, 신선한 개인기로 대중들에게 웃음 선사

국내 개그맨들이 ‘개그맨들이 노는 판’을 통해 다채로운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지난 17일 오후 유튜브 ‘WAG TV’를 통해 공개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맨들이 노는 판’ 4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20여 명의 개그맨들의 개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순서로 나온 서남용은 앞서 박은영이 선보였던 ‘3D 제로투’ 개인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박은영의 기립 박수를 받았고 이어 자신의 특기인 사물 개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WAG TV
사진=WAG TV
이어 개그우먼 김정현은 에너지 넘치는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후 불타는 오징어라는 주제로 사물 개그 시리즈를 선보였고 앞서 가수 정상수 개인기를 선보인 김원훈은 올해 비트코인 상황을 비유한 개그를 펼친 김현기의 개그를 비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개그우먼 김혜선은 전통시장에 간 조혜련의 성대모사와 ‘아나까나’ 모창으로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영화를 패러디한 개그도 다수 나왔다. 김여운은 외국 영화 속 좀비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속 좀비를 비교하며 눈길을 사로잡았고 현정은 혹성탈출 속 유인원인 시저의 행동을 완벽하게 표현 했다. 백성운 심사위원은 “개그가 정말 뛰어나다. 에너지도 넘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홍성현이 영화별 흑인 배우의 캐릭터 스타일을 묘사한 개그로 동료 개그맨들과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종 심사 결과 개그우먼 김니나와 현정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개인기 퀸으로 등극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